[코드트리] (코딩테스트 준비#3)

이번주와 지난주는 면접이 여러 개 겹쳐 있어, 제대로 코딩테스트 준비를 진행하지 못했다.

코드트리의 알림톡이 없었다면 이번주에도 학습을 미루었을지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알림톡이 매일 온다. 이러면 하든 안하든 의식을 할 수 밖에 없다ㅎㅎ
(감사해요 코드트리)

알림톡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잊지 않게 해준다는 점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오늘은 쉬어야지”라는 생각보다 “오늘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잊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면접 준비와 과제, 프로젝트를 병행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데, 코드트리 알림톡은 그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알고리즘 공부를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다.

이번 주에는 투 포인터(Two Pointers)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두 개의 포인터를 움직이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문제를 풀어보니 브루트포스로 해결하면 O(N²)이 걸리는 문제를 O(N) 또는 O(N log N)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연속 구간의 합이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부분 수열을 찾는 문제에서 투 포인터의 강력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코드트리의 깃허브 연동 기능도 학습 동기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깃허브 잔디

문제를 풀고 기록이 남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를 채우고 싶어진다. 단순히 “오늘 공부해야지”라는 막연한 다짐보다, 눈에 보이는 기록이 남는다는 점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이전에는 공부를 해도 기록이 남지 않아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깃허브 잔디를 통해 내가 얼마나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에는 백준이나 다른 플랫폼에서 문제를 풀 때 공부 자체에만 집중했다면, 코드트리는 학습 기록과 동기부여 요소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느껴졌다. 특히 알림톡과 깃허브 연동은 학습을 시작하는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당장의 목표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학습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다. 면접이 끝난 이후에도 투 포인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알고리즘 개념을 꾸준히 학습하며 코딩테스트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싶다. 결국 알고리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간의 몰입보다 꾸준함이라고 생각하며, 코드트리의 동기부여 기능들은 그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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