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트리] 북마크로 나만의 복습 루틴 만들기(코딩테스트 준비#4)
북마크로 만드는 나만의 오답노트와 복습 루틴
최근 알고리즘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만큼이나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틀린 문제를 북마크만 해두고 다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북마크는 쌓여가는데 복습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코드트리의 북마크 기능을 활용해 저만의 오답노트 및 복습 루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단순 저장이 아닌 복습 주기 관리
이번에 만든 북마크 폴더는 일반적인 유형별 분류가 아닙니다.
1 3 7 21
각 숫자는 문제를 다시 풀어볼 시점을 의미합니다.
- 1 : 다음 날 복습
- 3 : 3일 후 복습
- 7 : 7일 후 복습
- 21 : 21일 후 복습
문제를 처음 풀다가 틀리면 1 폴더에 넣습니다. 다음 날 다시 풀어보고 맞히면 북마크에서 제거합니다. 만약 또 틀린다면 3 폴더로 이동시키고, 이후에도 틀리면 7, 21 폴더로 이동시켜 반복적으로 복습합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단순히 문제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다시 풀 것인지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Parametric Search 학습에 적용해보기
이번 주에는 Parametric Search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특히 “최대 거리의 점” 문제를 풀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문제를 봤을 때는 어떤 점들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문제를 분석하면서 Parametric Search의 핵심은 선택 자체가 아니라,
“거리 d 이상으로 물건을 설치할 수 있는가?”
를 판별하는 문제로 바꾸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적화 문제를 판별 문제로 변환하고, 그 결과를 이용해 이분 탐색을 수행하는 사고방식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복습 과정에서 단순히 풀이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코드트리 커리큘럼과 함께 만드는 복습 루틴
현재 저는 코드트리 커리큘럼을 따라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학습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커리큘럼에 따라 문제 풀이
- 틀린 문제는 북마크 등록
- 1 → 3 → 7 → 21 복습 주기에 따라 재도전
- 해결한 문제는 북마크에서 제거
이렇게 관리하니 틀린 문제들이 무작정 쌓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복습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알고리즘 공부는 “이해했다”와 “다시 풀 수 있다”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북마크 기능을 활용해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반복 학습 중심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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